"벤츠 버리고 도망간 운전자 찾습니다"…차량 뒤집힌 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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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부산 해운대구에서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그대로 두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1시쯤 부산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에서 구청 방향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하고 가로등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운전자는 사고 이후 차량에서 나와 인근에 있던 택시를 타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바탕으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전현무, 또 ‘공개연애’ 할 듯 “한두 번도 아니고…” ☞ 최준용, 15세 연하♥와 재혼 후 안타까운 소식 ☞ “마음 편히 미워하세요” ‘사과 댓글’ 단 홍명보 아내 ☞ 초등생 아들 친구 성폭행… 성착취물 200개 만들어 ☞ 박수홍 형수 눈물 “딸 힘들어해…정신과 치료받는다” ☞ 박지성도 입 열었다 “슬프고 참담…정 회장 선택해야” ☞ 폭우에 실종된 의대생 숨진 채 발견… “지문 일치” ☞ “김지민이 김지민을 낳았네”…자연미인 인증에 반응도 폭발 ☞ “월 400만원씩 외가 줬다” 김구라, 아들 고백에 깜짝 ☞ “소변이 5분 만에 식수로”…영화 속 대박템 실물로 나왔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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