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해운대서 뒤집어진 벤츠 승용차…운전자는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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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시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구청 인근 도로를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뒤집어져 있다./부산경찰청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승용차 운전자는 자리에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곧바로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승용차의 차적 조회와 인근 방범카메라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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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박주영 기자 park21@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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