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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엉망진창 된 도로, 누구 짓이지?…CCTV에 잡힌 사고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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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4-12-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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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건반장
한밤중에 페인트 가게 앞에 놓여있던 퍼티균열보수재 통을 도로에 던져 사고를 유발한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에서 페인트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 출근길에 가게 앞 도로가 하얀색 액체로 엉망이 된 모습을 목격했다.

A씨는 이를 본 사람들이 자신의 페인트 가게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할 것을 우려해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인했다.


CCTV 영상에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있었다. 전날 A씨가 거래처에서 가져가기로 한 퍼티 통을 가게 앞에 내놨는데, 지나가던 남성 B씨가 이를 도로에 던졌던 것이다.

영상 속 B씨는 A씨 가게 앞에서 걸음을 멈추더니 주변을 살피며 딴청을 피웠다. 그러더니 갑자기 양손으로 통을 들어 도로에 내던졌다.

B씨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걸 보고서도 갓길에 떨어진 통을 다시 들어 도로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쳤다. 통을 발로 차려다가 미끄러져 넘어지기도 했다.
/영상=JTBC 사건반장
B씨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도 달리는 차들이 통을 밟고 가길 기다리는 듯 인도로 올라와 지켜봤다.

다행히 차 여러 대가 통을 비켜 지나갔다. 그러나 결국 택시 한 대가 통을 밟고 지나갔고, 통이 터지면서 도로에는 하얀색 액체가 쏟아졌다. B씨는 이 모습을 보고서야 자리를 떠났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하고 구청에도 연락했다. 그는 "B씨는 손님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라며 "퍼티가 담긴 통은 무게 25kg 정도로, 가격은 약 25만원이다. 퍼티 한 통을 못 쓰게 됐다"고 토로했다.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은 "B씨는 도로를 훼손했기 때문에 도로교통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남의 물건을 파손해 민사 소송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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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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