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MT 온 20대 대학생 폭우 속 실종…경찰·소방 수색 나서
페이지 정보
본문
전북경찰청 전경/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
실종된 A 씨20대는 함께 대학교 MT를 온 친구들과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에서 술을 마셨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익산엔 시간당 30~80㎜의 강한 비가 내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A 씨에 대한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너무 수치스럽다"…체육회 여팀장, 남직원 상습 성추행 [영상] 24.07.11
- 다음글청년수당 월 50만원씩 받은 서울 청년들…놀라운 변화 24.0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