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에서 지낸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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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폭우가 지나간 다음 날인 11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행정복지센터 대피소에 마련된 텐트 안에서 한 주민이 집에서 급히 챙겨 나온 옷가지를 정리하고 있다. 2024.7.11
war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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