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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어린이 심정지 태권도 관장,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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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07-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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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1 구윤성 기자 =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태권도 관장 A씨는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양주시 덕계동 자신의 체육관에서 B군을 매트 사이에 거꾸로 넣은 채 10~20분가량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7.14/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낙태 조작 의혹 유튜버, 노브라에 밴드 붙인 일상 공개 ▶ 로또 1등인데 고작 4억 …63명 역대 최다 당첨에 또 조작설 ▶ "알몸인데 남자가 문 벌컥…키 건넨 호텔 배 째라" ▶ 쯔양 협박 구제역 "방송인A, 마약 먹고 집단 난교" 가짜뉴스 기소 ▶ 노민우, 女연예인과 두번째 만남때 횡단보도서 키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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