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아파트서 화재…주민 20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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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0-06 06:37 조회 28 댓글 0본문
▲ 천곡동 아파트 화재 현장
어제5일 오후 6시 47분쯤 울산 북구 천곡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이 화재로 주민 200여 명이 대피하고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중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11층 한 가구의 안방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인/기/기/사 ◆ 고교생 아들 의문의 극단선택…납골당 놓인 편지 급반전 ◆ "천둥 소리가" 사무실에 있다가 15톤 날벼락…대낮 참변 ◆ 공방 벌이던 유인촌 청문회…"지XXX" 충돌 벌어진 순간 ◆ "야 예의 지켜!" "많이 컸네"…김행 인사청문회 무슨 일이 ◆ 엄마 잃고 무너진 가족…만취과속운전 세종 공무원 근황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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