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결 찢어지는 듯"…체감 -20도 한파에 출근길 꽁꽁 싸맨 시민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2-21 08:16 조회 27 댓글 0본문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지난 20일 오후 꽁꽁 얼어붙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3.1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지난 20일 오후 꽁꽁 얼어붙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3.1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