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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500만원 선고 받은 유시민 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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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3-12-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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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유시민 전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3.12.21/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최진실 딸 최준희, 베트남 해변서 브라톱레깅스 몸매 과시 ☞ 최민수♥ 강주은 "母, 집안 가사도우미 4명…99첩 반상 식사" ☞ 신효범 "김광규와 사랑했다, 내가 책임지고 싶어" 폭탄 고백 ☞ 7년만에 연락온 女후배…"카톡 지금 봤네, 내 결혼식 올 거지?" ☞ 이수지 "후배 개그맨이 날 밤의 세계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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