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도 큰 물살 밀려온다…"日 지진으로 해일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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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1-01 16:43 조회 49 댓글 0본문
1일 오후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닥쳐 해수면 상승 위험이 커지면서 해경이 강원 강릉시 강릉항 방파제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연합뉴스 기상청은 “강원 일부 해안에서 지진해일로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해안가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며 “지진해일의 높이는 점차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기상청 관계자는 “쓰나미 여파는 최초 발생 후 최대 10시간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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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박상현 기자 blue@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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