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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한걸음 더…실내 마스크 해제는 내년봄 이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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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2-09-23 11:25 조회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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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공연장서도 마스크 벗어

전문가 실내해제 시기 의견 분분


정부가 일부 남아있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26일부터 완전히 해제하기로 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출구 전략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여부도 논의에 들어갔지만, 시기와 범위 등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완전한 마스크 해제는 내년 봄 이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착용 권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지난 2020년 10월 13일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약 2년 만의 일이다.

지난 5월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지만 야구장·공연장 등 50인 이상 행사·집회에서는 예외적으로 마스크를 쓰게 했다. 하지만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경기장 등에서 이미 취식이 가능한 상황이라 실효성 논란이 계속된 바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방역상황과 국민불편 등을 감안해 위험성이 낮은 방역규제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하나씩 해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해서는 국가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회 내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해 현행 방침을 유지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실내 마스크 의무를 풀어야 한다는 원론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할 위험이 있어 시기나 단계적 범위 등을 두고는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실외는 이제 완전히 벗고, 실내도 의료체계 문제만 해결되면 이번 겨울에라도 고위험시설, 의료기관 등을 제외하고 자율화 논의를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번 겨울 호흡기 질환 시기를 넘긴 다음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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