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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료진 "배현진 두피 두번 봉합…입원해 안정 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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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4-01-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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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당한 배현진 의원 상태 설명하는 순천향대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5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박석규 순천향대 신경외과 교수가운데 등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치료 상태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배 의원은 이날 강남구 신사동 거리에서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2024.1.25 pdj6635@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與배현진, 15살 주장 괴한에 피습…"신원확인후 돌로 머리 가격" ☞ 음주사고 내 제주 유연수 선수생명 앗아간 30대 징역4년 ☞ 한국배우 日황금시간대 드라마서 또 주연 꿰차…채종협 TBS 출연 ☞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형수 "인터넷 공유기 해킹 가능성" ☞ "아파도 자식들 안와" 中할머니, 반려견·반려묘에 37억원 상속 ☞ 아들이 준 용돈 수년간 모은 1천800만원 하마터면 쓰레기장 갈뻔 ☞ 알코올 중독센터 입원 40대, 외출 10일만에 숨진 채 발견 ☞ 폭언·폭력에 절교 당하자 친구 살해한 여고생 최대 징역 15년 ☞ 정인이 사건 이후 4년간 고향 임실에 17억 쾌척한 독지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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