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항소장 제출하는 특수교사 A씨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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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4-02-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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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웹툰 작가 주호민씨 아들10을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만원 선고유예를 받은 특수교사 A씨와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가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2024.2.6/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브라이언 "300평 땅 사서 125평 집 짓는 중"…얼마 벌었길래 ▶ 최동석, 이혼 박지윤 저격 "생일인 아픈 아들 두고 파티갔다" ▶ 사유리 "강남과 7년 손절…30번 전화했는데 연락 없어 차단" ▶ 김슬기, 정관 수술 유현철에 커플속옷 선물…"같이 입어야지" ▶ 이승기·이다인, 딸 바보 예약…득녀 축하 봇물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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