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경기도 법카 유용 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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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2-14 15:27 조회 50 댓글 0본문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 경기도청 사무관별정직 배모씨가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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