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낮 서울 도심서 흉기 활보 1명 부상…피의자 현행범 체포 > 사회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사회기사 | natenews rank

[단독] 대낮 서울 도심서 흉기 활보 1명 부상…피의자 현행범 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3-08 14:49 조회 59 댓글 0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8일 낮 1시 반쯤 서울 수유동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던 남성이 다른 남성 얼굴에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흉기에 찔린 남성은 병원에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이 확보한 영상에는 붉은색 점퍼 차림의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본 목격자는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 한 남성이 주변에 불을 지르려 해 피해자가 저지하자 흉기를 휘둘렀다고 취재진에 밝혔습니다.

이어, 목격자가 범행을 말리려 하자 자신에게도 흉기로 위협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이상 동기 범죄, 이른바 묻지 마 흉기 난동인지 등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