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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3일 된 신생아 낙상사고 숨긴 조리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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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2-11-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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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있던 간호조무사에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검토

AKR20221130165400051_01_i.jpg피가 고인 아기 머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3일 된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졌는데도 조리원 측에서 이를 부모에게 제때 알리지 않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부산의 한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1시 40분께 부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3일 된 신생아가 처치대에서 떨어졌는데도 이를 부모에게 곧바로 알리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아기가 떨어졌을 당시 A씨는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AKR20221130165400051_02_i.jpg골절된 아기 머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아기 부모 측은 조리원에서 신생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엑스레이 검사를 한 결과 머리에 골절상을 확인했으나, 이를 곧바로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부모는 사고 다음 날인 29일 낮 12시께 자신의 아이에게서 낙상 사고가 있었던 내용을 조리원 측으로부터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기는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옮겨졌고, 확인 결과 뇌에 출혈이 발생하고 있는 점이 추가로 확인돼 수술을 받았다.

현재 아기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경찰은 A씨 부모로부터 고소장을 받아 이 산후조리원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산후조리원 내 CC폐쇄회로TV를 확보하고 아기가 추락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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