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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제보] "아이고 냄새야!"…지하철서 매니큐어 바르는 민폐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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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3-22 07:31 조회 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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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매니큐어를 바르는 여성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지하철에서 매니큐어를 바르는 여성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몸을 돌려 앉더니 창가에 매니큐어 통을 올려놓습니다. 이내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기 시작하는데요.

최근 수도권 지하철에서 한 민폐 승객을 마주했다는 제보가 어제21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됐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주변에 있던 다른 승객들은 매니큐어의 독한 냄새 때문에 자리를 옮겼는데요.

이 와중에도 이 승객은 아랑곳하지 않고 매니큐어를 덧바르는 데 열중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승객이 옆자리가 비어서 편해지니 자세까지 바꾸더라"라면서 "너무나 황당해서 제보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장영준 기자jang.youngjo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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