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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객 휴대폰번호로 도어락 열고 침입…택배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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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3-22 10:06 조회 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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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대폰 번호 누르고 도어락 열어
경찰,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


여성 고객 휴대폰번호로 도어락 열고 침입…택배원 체포

[서울=뉴시스] 여성 고객의 휴대전화 번호로 도어락을 연 뒤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 우체국 택배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여성 고객의 휴대전화 번호로 도어락을 연 뒤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 우체국 택배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전날22일 오전 10시20분께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서울의 한 우체국 택배원으로 근무하며 알게 된 20대 여성의 휴대폰 번호 뒷자리를 도어락에 입력해 문을 열고 여성의 집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 있던 여성은 A씨를 돌려보낸 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범행 약 1시간 후에 그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z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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