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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행렬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3-24 15:28 조회 72 댓글 0

뉴스 기사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낮 최고 온도 20도를 넘긴 24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활짝 핀 가운데, 시민들이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응봉산은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 있는 높이 81m의 바위산으로 매년 3월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꼽힌다. 2024.3.24/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정선희 "안재환과 사별 후 집 경매…포털 우는 사진 도배"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아들 다을이 소식 아는 분 연락달라" ▶ "초등학교 옆 AV배우 맨엉덩이 만지기? 성매매 엑스포 안 돼" ▶ 걸그룹 출신 BJ "소속사 대표 성폭행"…CCTV엔 소파서 뻐끔 ▶ 김수현 측 "김새론과 열애 아냐…의도 몰라"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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