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갑 공천취소 이영선 52.1%였다…류제화 33.1%, 김종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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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 / 뉴스1
그러나 이 후보는 부동산 갭투자 의혹에 발목 잡혀 공천이 취소됐다. 선관위는 전날 그의 후보 등록을 무효 처리했다. 총선 투표 의향 조사에선 반드시 투표 80.3%, 가급적 투표 14.8%, 투표할 생각 없다 4.9%로 조사됐다. 투표 후보 선택 기준은 소속 정당이 39.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책 및 공약 26.4%, 도덕성 17.1%, 경력 및 전문성 11.7%, 출신 지역 1.5%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세종갑 선거구 당락은 이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들의 선택이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성#x2027;연령대#x2027;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활용한 ARS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고, 응답률은 9.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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