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벌목 현장서 나무에 맞은 50대 숨져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3-27 13:16 조회 50 댓글 0본문
삼척=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7일 오전 9시 42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벌목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나무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선에 걸쳐진 소나무를 제거하던 중 나무가 A씨를 향해 넘어지면서 사고가 났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taetae@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