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문에 가득 쌓인 택배 상자
페이지 정보
본문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도 수원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택배차의 지상 출입이 막힌 택배 기사들이 문전 배송을 거부하며 입주자 대표회의와 갈등을 빚고 있다. 입주자들은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달라는 입장이지만 택배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주차장 진입이 불가능 하다며 지상 출입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해당 아파트 정문에 택배 상자가 수북이 쌓여 있는 모습. 2023.05.10. jtk@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로버트 할리 비보…"며칠만에 조카 2명 세상 떠나" ◇ 130억 성수동 펜트하우스 현금 매수자는 전지현 ◇ "사장님 암 걸리고 회 맛 없어져"…악성 리뷰 논란 ◇ 김지민 "울 때 위로해줘…남친보다 의지 돼"…누구? ◇ 백지연 前아나운서, 현대家 사돈 된다…외아들 결혼 ◇ 송지아, 짝퉁 논란 딛고 새 출발…송강호와 한솥밥 ◇ 신창원이 벌떡 일어나 인사한 전설의 여성 ◇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정재용…"모친과 부부" 사주 ◇ "서울 외곽서 만나라"…남편 외도 숨겨준 시아버지 ◇ 분만 중 태아 사망 사고…"머리 뽑힌 것 같았다" 저작권자ⓒ> |
관련링크
- 이전글"재택근무 계속하면 안 될까요"…내일 코로나 종식선언 앞둔 시민들 23.05.10
- 다음글95살 이용수 할머니 "尹, 위안부 해결 아무것도 한 게 없어" 23.05.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