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조각에 1만 5천 원?"…벚꽃 보러 갔다 분통터진 사연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몇 조각에 1만 5천 원?"…벚꽃 보러 갔다 분통터진 사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4-04-03 07:18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봄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지역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그 축제에서 먹거리 바가지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접시 위에 음식, 닭강정이 대략 한 7점 되고요.

감자튀김도 몇 조각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영수증에는 1만 5천 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어제2일 온라인에 경주 벚꽃축제 닭강정이라며 올라온 사진인데요.


글쓴이는 제대로 튀기지도 않고 몇 조각 줬다며 어처구니가 없어서 따지고 그냥 나왔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앞서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육덮밥도 가격 대비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바로 이런 것.

가격은 1만 원인데 비계밖에 없는 고기 몇 점에 반찬도 단무지 세 조각이 전부였다는 겁니다.

또 진해 군항제에서는 꼬치어묵 2개를 1만 원에 팔아 바가지 논란이 일었는데요.

주최 측과 상인들이 사전에 합의한 금액은 어묵 6개에 1만 원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인/기/기/사

◆ "딸이 울더라" 충남서 서울 달려온 어르신…누리꾼 분노한 이유

◆ "들어올 거면 5만 원 내라"…택배기사 울린 아파트 공고문

◆ 대낮 스타벅스 향하더니 쾅…벌벌 떨며 내린 운전자

◆ 8시간 만에 1천만 원 털린 편의점…범인 알고 뒷목 잡은 점주

◆ "임신했을 때는 많이 먹었는데"…무제한 대책 발표


▶ 요동치는 4.10 총선, 목표는 여의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873
어제
1,210
최대
2,563
전체
381,08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