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또 터졌다" 여배우 J 누구길래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학폭 의혹 또 터졌다" 여배우 J 누구길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4-04 08:28

본문

뉴스 기사
최근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여배우 학폭 이슈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여배우 학폭 이슈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여배우 학폭 이슈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여배우 J씨에 대한 학교폭력 폭로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

이 폭로글은 한 익명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작성자는 J씨와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며 "툭하면 애들 체육복이나 교복 훔치거나 뺏고 애들이 안 주면 욕하고 괴롭히는 대상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도 한때 체육복 안줬다가 J한테 미친X 소리 들으며 학교 다녔다. 화장실까지 쫓아와 문을 발로차 무서워 조용해지면 밖에 나가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작성자뿐 아니라 또 다른 피해자들이 글을 꾸준하게 올리고 있지만, 해당 글이 지워진다고도 했다.

해당 글에는 J씨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댓글도 달리는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J씨에 대한 학폭 이슈가 커지면서 누리꾼들의 여러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수 누리꾼들은 "사실이면 밝혀지겠지" "피해자가 한 둘이 아닌가 보네" "피해자들 곧 모아질 듯"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섣부른 판단은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진다. 아직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 무분별한 억측과 비난 등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9살 넘은 처녀가..." 63세 男-12세 어린이 결혼에 부글
모델 한혜진 "팬티 너무 많다. 다 팬티... 아빠가 걱정이다"
성관계 중 돌연사 조심해야 하는 사람 특징은...
`큰 똥 덩어리` 꿈꾼 결과 "노후 행복 만땅"된 사람 이야기
김지민, 의미심장한 발언 "김준호랑 헤어지게 되면 나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338
어제
1,279
최대
2,563
전체
389,78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