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감방 동기 "2주간 보복 얘기를 계속…탈옥 얘기...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감방 동기 "2주간 보복 얘기를 계속…탈옥 얘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3-06-14 08:41

본문

뉴스 기사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감방 동기 quot;2주간 보복 얘기를 계속…탈옥 얘기도 해quot;
사진=연합뉴스


일명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A씨가 여전히 반성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감방 동기가 A씨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부산지방법원 법정 앞에서 A씨와 구치소 동기였다는 B씨는 "피고인과 구치소에 함께 있을 당시 C씨피해자에 보복을 하겠다는 말을 약 2주 동안 그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얘기했습니다. 피고인을 석달 만에 봤는데 살은 더 쪘고 더 건강해진 것 같아서, 아니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재범을 예고하고 언제든지 자기가 탈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하겠다고 말하는 저런 사람은 더 엄벌에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부산고법 2-1형사부최환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예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lanastasia7767@gmail.com]



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김주하 앵커 MBN 뉴스7 저녁 7시 진행
MBN 무료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GO!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lt;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00
어제
1,279
최대
2,563
전체
389,54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