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영화관서 불, 관람객 150명 대피…관람객이 음료수 부어 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5-02 07:03 조회 12 댓글 0본문
ⓒ News1 DB
이 불로 영화관 리클라이너 의자가 일부 불에 타고 관객 150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리클라이너 의자에 라이터가 끼여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