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쉼터서 사진 찍던 관광객들 1.5m 아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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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5-04 09:58 조회 19 댓글 0본문
파손된 제주 월정 해안도로 해안쉼터 나무데크 난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이 사고로 등과 어깨 통증을 호소한 A·B 씨는 119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 조사 결과, 이들은 난간에 기대어 사진을 촬영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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