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우천 취소 > 사회기사 | natenews rank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비 예보에 따라 5일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취소했다고 4일 밝혔다.

당초 시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저녁 11시 잠수교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오후 1시부터 가면 퍼레이드 등 행사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비 예보로 5일 예정됐던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잠수교 차량 통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jsy@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

☞ 의대교수들, 증원 현실성 비판…"우리병원 2조4천억 주면 가능"

☞ 中남성, 아파트 마련 처가 압박에 1억 가짜돈 마련했다 덜미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

☞ 日도 5일 어린이날인데…14세 이하 어린이 수·비율 역대 최저

☞ 베트남서 약 500명 반미 샌드위치 사먹고 식중독

☞ 연휴 아침 강남역 인근 매장서 흉기 인질극 벌인 40대 체포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