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간 20대 공무원, 숙소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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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한 지자체는 8~10일 직원 4명을 출장 보냈다. A씨는 출장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 체크아웃을 위해 출장자들이 로비에 모이자 개인용품을 정리한다며 다시 숙소로 올라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고, 병원에 안치돼 있다. 경찰·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전처·현처 자식 5명에 내연녀와 또 출산…30대, 우울증 걸린 아내 폭행 ‘징역 2년’ ▶ 테스트용 화장품 콧구멍에 넣고 낄낄…유튜버 명동서 기행 ▶ 급식에 변비약 테러한 중학생들…"졸업식 설사 이벤트" 예고 후 ▶ 염경환, 모텔 마니아 소문에 "살려고 가는 것"…무슨 일? ▶ 부부관계 거부하자 이혼하자는 아내… 통장에는 의문의 출금 내역이? ▶ ‘노브라’ 수영복 패션 선보인 황승언 “남자들은 다 벗는데” ▶ “나 임신시켜놓고 바람 피워?” 동거남 살해 후 시신 방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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