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산불 일년, 치유되지 않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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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동해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된 18일 오후 강원 동해시 오학산 산불 현장은 벌채로 잘려진 나무들의 밑동과 검게 탄 죽은 나무들로 흉물스럽다. 2023.03.18. photo31@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열흘 전 실종된 여성 6명,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 ◇ 45세 베니, 3번 유산 끝에 임신 "기적 같은 일" ◇ 윤기원, 11세 연하 모델과 교수와 재혼 ◇ "전두환 손자, 숨 안 쉰다"…한때 생명 위독 ◇ 김혜수, 은퇴고민 언급 "외롭고 힘들어" ◇ 비, 모란시장 갔는데…"아무도 못 알아봐" ◇ 으리으리하네…황정음, 둘째 아들 돌잔치 현장 ◇ 최진실 딸 준희 "실밥 풀 때 눈물…성형수술 만족" ◇ 김용준, 미녀 아이스하키 감독과 핑크빛…데이트 신청 ◇ 안녕하신가영, 혈액암 판정 "진행 속도 빨라 항암치료 시작"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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