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제주 둘레길 인근서 스윙 연습한 민폐 골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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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제주 둘레길 인근 잔디밭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잔디밭 위에 선 여성이 자세를 잡고 골프채를 휘두릅니다. 하얀색 골프공이 날아가는데요. 최근 제주의 송악산 둘레길 인근 잔디밭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여성을 마주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됐습니다. 제보자는 "잔디밭 위에서 계속 골프를 치고 있었다"며 "항의를 해도 듣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만하라는 항의도 무시하는 탓에 제보자는 결국 여성을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제보자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에야 골프 연습을 멈췄다"고 전했습니다. 장영준 기자jang.youngjoon@jtbc.co.kr [핫클릭] ▶ 우드사이드 철수 전 "대게, 경제성 마이너스" 결론 ▶ 김 여사 명품백 대통령기록물?…권익위 논리 보니 ▶ 새 인물 등장? 윤대통령 동기 고석, 이종섭과 통화 ▶ 기증 시신으로…연대서도 일반인에 해부학 강의 ▶ 전 남친이 성폭행…피해 영상 있는데 증거 불충분?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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