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피의자 미안한 마음 없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아파트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일본도 살인 피의자 구속심사 출석…"죄송한 마음 없어" 24.08.01
- 다음글4살 친딸 성폭행 50대父…외국인 아내, 뒤늦게 신고한 이유는 24.08.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