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15명 각 18.5억…자동 선택 12곳 명당은 어디? > 사회기사 | society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11일 추첨한 1154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4·8·22·26·32·38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5명이다. 이들은 각각 18억 5496만 5425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2명으로 당첨금은 7479만 6993원을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90명으로 145만 3735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5만 4785명이다.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 원은 255만 9114명이다.

1등 배출점은 자동 선택 12곳, 수동 선택 2곳, 반자동 1곳이다.

자동 선택 12곳은 △아셈마트서울 강남구 △노다지훼밀리서울 강동구 △대박로또부산 북구 △럭키부산 북구 △스위트초이스부산 사상구 △삼산현대로또울산 남구 △세종로또방세종 △황금당경기 부천시 △황금로또경기 여주시 △드림오피스문구강원 춘천시 △인생역전 복권방충남 논산시 △로또복권대구 군위군 이다.

수동 선택 2곳은 △패밀리복권방경기 남양주시 △안성휴게소 복권판매점부산방향경기 안성시이다.

반자동 선택 1곳은 △로또 복권방충북 청주시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kxmxs41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