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21명, 당첨금 15억씩…수동 1등 5명 대박 명당 어디 > 사회기사 | society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0, 31, 34, 39, 41,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1명으로 15억521만원씩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으로 각 721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494명으로 15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288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0만6409명이다.

1등 배출점은 자동 선택 11곳반자동 1곳, 수동 10곳이다. 서울 강북구 꾸미로또복권은 수동으로 1등 5명을 배출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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