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홍장원, 증인신문 종료…"尹측에서 매섭게 몰아쳐…사실대로 말... > 사회기사 | society

홍장원 전 차장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직접 현장 함께 보시죠.

-발표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홍장원 "기억하는대로 설명…거짓말 이유 없어"
홍장원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
홍장원 "지금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 상식적이지 않아"
홍장원 "尹측에서 매섭게 몰아쳐…사실대로 말해"
홍장원 "증인에 대한 통신 조회 놀라"
홍장원 "체포 메모는 정제된 내용 아냐"
홍장원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 적절치 않아"
홍장원 "굉장히 힘들게 느껴지는 부분 있어"
홍장원 "수백억 횡령 의혹 등 사실 아냐"
홍장원 "근거 없는 의혹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
홍장원 "오늘 이 자리에 오지 않았기를 원했을 것"
홍장원 "대통령의 전화를 처음 받아서 모두 기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이복현 "은행 자원을 사익 위한 도구로 삼아 부당대출"

☞ 우리은행 부당대출 2,334억원…손태승 전 회장 관련 730억원

☞ KB국민은행서도 890억원 부당대출 적발…금품·향응수수 정황도

☞ 이재용, 샘 올트먼·손정의와 3자 회동…AI 협력 논의할 듯

☞ 샘 올트먼 "한국 시장 확대…반도체·에너지 등 AI 산업 강력하다"

☞ 우리·KB국민·NH농협은행서 부당대출 3,875억원 적발

☞ NH농협은행서 부당대출 650억원 적발…지점장이 브로커와 공모

☞ 부당대출 우리금융, 동양생명 인수 좌절되나…이복현 "상 줄 생각 없다"

☞ "어떤 태블릿PC 사야할까"…저가형·고가형 품질 비교해보니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의원 말고 빼낼 요원 없었다"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