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기다리는 오세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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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민센터에서 모바일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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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주소 등록상 주소지 관할 기초 지자체의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주민센터 및 온라인정부24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2025.3.14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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