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골대 넘어져 사망사고 발생한 공원 풋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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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14일 오전 세종시 고운동 한 근린공원 풋살장에 이동식 축구 골대가 넘어져 있다. 전날 오후 3시 55분께 골대 그물망에 매달려 놀던 11살 초등학생이 넘어진 축구 골대에 머리를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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