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습 드러낸 신림 흉기 난동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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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일명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조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7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근 상가 골목에서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30대 남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 관련기사 ◀ ☞ 1630명 탑승한 中 고속철…벼락 맞고 추락했다[그해 오늘] ☞ 69억 빚 청산한 이상민, 이사간 서울집은 어디?[누구집] ☞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무리한 수색 독려했던 해병대 ☞ “개봉하지 마라”…천안 가정집 배송된 대만발 우편서 가스 검출 ☞ 상장 첫날 ‘따따블 나오나…이번주 4곳 주목[증시캘린더]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이영훈 rok6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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