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태원 참사 200일 > 사회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사회기사 | natenews rank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태원 참사 200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5-15 15:17 조회 81 댓글 0

본문

뉴스 기사
NISI20230515_0019886867_web.jpg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태원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에 마련된 이태원참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이 고인의 영정을 잠시 어루만지고 제자리에 놓고 있다. 2023.05.15. suncho21@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성경 "항상 누군가 몰래 날 찍고 있다"
◇ 유튜버 공혁준, 갑상선암 고백…김계란 "건강하자"
◇ 혼전임신 며느리에 낙태 강요 후 파혼 통보한 시어머니
◇ 조현영, 키스마크 해명부터 성추행 피해 고백까지
◇ 틴탑 탈퇴 캡, 벌초 알바 근황…"막노동이 낫다"
◇ 염경환, 홈쇼핑으로 연봉 30억…포르쉐 합쳐 전부 6대
◇ 김승현♥장정윤 "내년 2세 출산할 계획"
◇ 이보미, 이완과 욕조데이트
◇ 김종민, 내년 결혼 발표?…소개팅 효과 있었나
◇ 서정희 母 "서세원, 딸 세뇌…10원 없이 맨몸으로 쫓겨나"

저작권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