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뜬 광복절 폭주족…새벽까지 쏟아진 신고 190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8-15 07:58 조회 46 댓글 0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어젯14일밤부터 광복절인 오늘 새벽까지 충남 천안시 도심에서 이어진 폭주족 활동으로 인해 소음 등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기준 관할 지역에서만 소음과 통행 방해 등의 이유로 190여 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주족 가운데 3명은 도로교통법상 공동 위험행위와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인/기/기/사 ◆ 한밤중 이 여성 다리 벌린 채…"운전자는 무슨 죄" 분노 ◆ "쿵쿵 대지마" 아랫집의 경고…CCTV 속 공포의 발길질 ◆ 야간 근무 중 라방 켜더니…대통령실 앞 경비원의 일탈 ◆ PC방서 우산에 손을 쑥…60대 만취남 숨긴 물건 경악 ◆ "학교들 있길래…그건 몰랐다" 경찰 실수로 6500명 억울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amp;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