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 호송 차량 막아서며 항의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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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학대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시민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서며 항의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2021.01.13. phot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5년간 며느리에 몹쓸짓…아들 죽고나서도 지속 ◇ "담배 피우려" 격리 군인 셋 모포 묶어 3층 탈출하다… ◇ 남편 목줄채워 산책한 女, 통금위반 적발에 "내 반려견" ◇ "3세 아동 간 파열" 의사 신고에 경찰 "뭐 잘못됐냐" ◇ "취업 스트레스 화풀이"…성모 마리아상에 돌 던져 파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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