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수퍼, 외식업계 종사자 위한 '컬리너리 워크숍' 성료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돈육브랜드 아그로수퍼와 라퀴진은지난 22일 외식업계 종사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퀴진은 쿠킹 아카데미 운영과 식음료기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외식문화와 식생활 전반에 걸친 콘텐츠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F&B 전문 기업이다.

'고객이 찾아오는 오감만족 돈육메뉴' 쿠킹&플레이팅을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은라퀴진 대표 셰프의 '성공적인 메뉴콘셉트와스타일링 전략' 강연과 함께 라퀴진만의 돈육메뉴 레시피와 플레이팅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셰프의 시연에 이어 참가자가 직접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해 요리와 플레이팅을 실습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홍경철 아그로수퍼 아시아 지역 총괄 영업이사는 "이번 컬리너리워크숍은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아그로수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아그로수퍼는 지속적으로 외식업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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