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나서는 고 조석래 회장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4-04-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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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발인일인 2일 빈소가 차려졌던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4.4.2 jjaeck9@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경포대 뒷산 낙락장송은 왜 벌거벗은 '나목'이 됐나 ☞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봐…무지·무능·무도" ☞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방지…내일부터 입국후 6개월뒤 피부양자 ☞ '쾅' 오토바이 교통사고…응급처치 도운 슈퍼맨 소방관 아빠 ☞ 포르쉐 버리고 잠적 20대, 숙취 운전 정황…혐의 적용 못해 ☞ 0시 종치자 광장서 1500명 뻐끔뻐끔…獨 대마초 합법화 첫날 ☞ 日왕실, 홍보 위해 SNS 시작…인스타 첫날 팔로워 28만명 넘어 ☞ '190만명 팔로워' 베네수엘라 여행 유튜버, 모국서 체포 ☞ 파키스탄서 누이 '명예살인'하며 촬영…네티즌 "공개 처벌해야"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