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작년 영업손실 50억…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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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율호(07277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4%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4.7% 증가한 1302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132억원으로 전년보다 44.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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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yes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