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탄 작업 마치는 태백 장성광업소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4-03-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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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9일 강원 태백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서 직원들이 마지막 채탄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내 최대 탄광인 장성광업소는 오는 6월 폐광을 앞두고 이날 마지막 채탄 작업을 진행했으며, 내달부터 석 달간은 폐광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4.3.29 yangdo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 "딸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부부 실형 ☞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남아공서 버스 50ｍ 추락해 45명 사망…8세 소녀만 생존 ☞ '국립공원 야영장 티켓팅' 사라진다…추첨제로 전환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