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의대 2000명 축소 가능…국립대 총장 합리적 안 가져와"

아시아경제 원문 기사전송 2024-04-19 08:31 최종수정 2024-04-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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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관련기사] ☞ SBS '그알' 제작진 결국 고소당해…"사과 못 받아, 싸울 것" ☞ "가해자 누나는 드라마 촬영 중"…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절규 ☞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농장 취업해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 "살 빼려 먹었는데 아이가 생겼어요"…美서 난리난 '다이어트 약' ☞ 배우 주선옥, 연극 연습 도중 쓰러져…3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요즘 애들이 사는(Live&Buy) 방법, 청춘 보고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