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선임된 고명수 신임 회장은 알뜰폰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9대 회장으로 고명수 스마텔 대표를 선임했다. 고 회장은 "알뜰폰이 요금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준 것으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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