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국가대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선수단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3-08-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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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e스포츠 국가대표팀 출정식에서 대표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상훈 감독, 박상철(FAVIAN), 김동현(TIZ1), 권순빈(BINI), 김성현(SPORTA), 최영재(Cyxae). 2023.8.28 hihong@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프리고진, 운명 예감?…넉달 전 "비행기 하늘서 분해될 것" ☞ 지리산서 4대 가족군 천종산삼 14뿌리 발견…모삼 수령 80년 ☞ 서울 아파트서 현직 경찰관 추락사 ☞ 미국 남극기지는 무법지대?…성폭력 난무해도 모르쇠·쉬쉬 ☞ 독고탁 캐릭터 과자에 무단 사용…유족 일부 승소 ☞ "소리 들렸는데…" 50년만의 최대규모 '네스호 괴물' 수색 빈손 ☞ 알프스 위험 등반로 2천400ｍ지점 올라 기부금 훔쳐간 도둑들 ☞ 쉬는날 부부 소방관, 다친 등산객 업고 헬기 유도 ☞ "왜 합석해" 처음 본 옆자리 손님들에 칼부림…1명사망·3명부상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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