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분기 영업손실 468억…전년 比 적자 전환

데일리안 원문 기사전송 2023-05-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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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사옥.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467억 7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3% 감소한 939억 300만원이다. 당기순손실은 285억 45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오는 10일 오전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유인태, 친윤 공부모임서 쓴소리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만났어야" ☞與, '김남국 방지법' 추진…재산 신고에 거래내역까지 공개 ☞EV 생태계 구축에 진심인 정의선…기아 이어 현대차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서 文정부·민주당 다 때렸다 ☞김남국, 60억 코인 논란에 "주식 매매대금으로 투자…현재는 9억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