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환자에게 개방한 군병원 응급실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4-02-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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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면서 정부가 군 병원 12곳의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후 경북 포항에 있는 해군포항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민간인 환자가 올 것에 대비해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2024.2.20 sds123@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인생은 구름 같은 것…" '서울 탱고' '첫차' 부른 방실이 별세 ☞ '의새' 발음 논란…"복지부 차관이 의사 비하" vs "단순 실수" ☞ 전공의 집단 이탈 의료 파행 본격화…전국 병원 비상 운영 돌입 ☞ "잘 키울 자신 없어서" 5살 아들 살해한 엄마 2심도 징역 10년 ☞ 엄마 된 '전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산부인과에 1억원 기부 ☞ 2톤짜리 위성, 이번주 지구로 떨어진다 ☞ 방심위, '바이든, 날리면' MBC에 과징금…YTN '관계자 징계' ☞ 'K팝에 빠진 코카콜라'…한글 로고 '한류' 한정판 36개국 출시 ☞ 인천서 현금 10억 가로채 달아난 6명…하루만에 붙잡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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